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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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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1-09-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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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홈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리플도 달아주시고...
메일 주소가 없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 드리네요.
다음번에는 진영주님의 주소를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다른 분들이 혹 진영주님께 묻고 싶은 것이 있거나 메일을 주고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생기실것도 같은데...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진 영 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나영님,
>
>  많이 화가 나셨네요.

>  괜히 글을 올려 심려 끼친점 사과 드립니다.

>  나영 님 꼭 그곳 에서 하시라고 소개 한건 아닙니다.
>
>  하지만, 주인님 께옵서 자세히 알아 보신다고 하시니 다행 이라
>
>  생각(?) 이 드네요.
>
>  저도 86년 부터 서울에서 의족을 했었고 잘신고 다녀서

>  그분 들께 고마웠고, 음.....
>
>  제가 인천 을 소개한 이유는..
>
>  이런곳도 있다는 짧은 소견 이었는데....

>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  마지막으로.님들이시여

>  이런곳(인천산재중앙병원) 도 있었구나..(꼭 꼭 기억 해 주십시요)

>  행여나,

>  혹시나,

>  색안경 끼고 절 보진 마세요.(이놈 커미션 받나???)

>  나영 님,

>  공부 하시느라고 정신 없으실텐데...
>
>  힘 내세요.....
>
>  즐 거 운 한 가 위 보 내 십 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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