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 인공 손가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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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batross 댓글 10건 조회 740회 작성일 01-11-17 08:36본문
재활공학연구센터 김인옥입니다.
님이 올리신 글읽꾸 언능 여쭤보구 왔는데여..진희님말씀처럼 미용의수를 하실수 있꾸요실리콘으루 손가락 하나에 8만2천원이라구 하네여..
눈에 잘띄지 않는건여..글쎄여..우리나라 실리콘 성형은 쩜 떨어지나바여..피부색하구 비슷하게 만든다구는하지만서두 티가 안날순 없나봄니다.
...
> 이씨아찌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
> 저는 중학생 남아입니다.
> 요즘들어 자주 걱정이 됩니다.
>
> 오른손은 검지와 중지는 두마디 절단되었고 중지 옆 손가락은(?) 한마디 절단된 상태입니다.
>
> 오른손은
> 엄지 한마디절단. 새끼 한마디 절단
> 검지 두마디 절단(관절은 남아있습니다.)
> 중지 두마디 절단(관절은 남아있습니다.)
> 약지는 한마디 절단되었습니다.
>
> 이경우 의지를 착용할수 있는지.
> 또, 착용한다면 눈에 잘 띄지 않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 알고 싶습니다.
>
> 그리고 생활(손가락 기능면)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댓글목록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오호 올리자 마나 1빠 44분에 올리셨네 지금은 46분 ㅎㅎ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모얌... 그럼 송지우 아니었던거야. 송춘화 흠. 지길 낚였다.
송춘화님의 댓글
송춘화 작성일지우 맞아요...ㅋ이제 지우예요....ㅋ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날 속이면 가만두지 않을테다 . _________!! ㅡ,.ㅡ 케케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즐거웠다니 다행이네...친구보구 한턱 쏘라고 해욤*^^*
김갑경님의 댓글
김갑경 작성일춘화씨 반가웠어요 난 백팀이라 우리팀하고도 많은대활 못해 아쉽지만 담엔 더 좋은 기회가되길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아~~그분이구나...나도 지우님인지 알았는데..혹시 별명 핑크 아닌가요.ㅎ;;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처음은 다 어색하지만 두번째부터는 안보면 보고 싶을껄요. 우리 모임 한번 빠지면 못나가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아~ 의족한지 일주일??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자주 나오세요 상대팀이라 야그도 잘 못했지만~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이 모임에 나와서 서로 서로 함께 어울리다보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