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이 없어서 그냥 몇자 적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글을 많이 기다리셨나 보네요
새해들어서 올리지 그래놓구 새해들어서는
여러가지 일이 많았어요 얼마전에는 독감에
병원에 입원도 했었구...

바쁘진 않았는데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 버렸네요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하구요 솔직히
어디까지 적었는지도 잘 모르겟네요

빠른시간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이홈을 자주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 거의 매일 한번 씩 이홈을 방문 하면서 마땅히 쓸말이 없어 그냥 지나곤 했는데...요즘은 통 명희님의 글 `나의 이야기`12번째가 안올라 오네요.
> 어디 먼곳에 가셨나요? 아님 아픈 건가요.
> 많은 팬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데..
> 명희님의 글은 아래 글 올린신 분에게도 도움이 될듯 싶거든요.건강하시구요...그 다음 이야기를 올려 주세요..요요요요.궁금해요.
>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