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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나의 이야기 <<딸에 대한 나의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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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희 댓글 2건 조회 686회 작성일 02-01-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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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희님 한가지 빠저서....
입덧은 끝났어요 정말 고생많이했었는데...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크게 고생했거든요

얼마전 한아이의 엄마로 부터 메일을 받았어요 5살짜리 아들을
키우는데 이제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엄마인 자기 자신이 자신감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장애인 엄마라면 누구나 한두번정도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언니..공연보러가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