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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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언니 댓글 1건 조회 717회 작성일 02-01-25 17:02본문
자주 연락을 드리는군요..
그 복지회 사이트 들어가서 직통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하라고..
참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년에 전화하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그제서야 뭐가 궁금하냐고 묻더라구요..
화나서 더이상 통화할수 없다고 먼저 끊었어요.(제가 한성질합니다. 하하)
그 복지회 메일에다 화나서 막 퍼부어났어요..
담당자 이름 물어 볼려다가 괜히 한사람 잡을것 같아서
이름은 묻지 않고 끊었어요.
오늘 다른일로 화가나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복지회에서 화를 더욱나게 만들었내요..
그래서 오늘은 가능하면 운전도 안하고 있어요..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서요..
복지회에 혹 아시는분이라도 있으시거나 하시면 열받은 사람이
있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도움이되시려고하는데 자꾸 어긋나서 제가 죄송하내요..
이제는 화가좀 풀렸어요..
오늘 좀있다가 모임이 있어서 나갈예정인데요 아무래도 술먹고
취해야겠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여자분을 안주삼아 씹으면서요.. 하하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 복지회 사이트 들어가서 직통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하라고..
참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년에 전화하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그제서야 뭐가 궁금하냐고 묻더라구요..
화나서 더이상 통화할수 없다고 먼저 끊었어요.(제가 한성질합니다. 하하)
그 복지회 메일에다 화나서 막 퍼부어났어요..
담당자 이름 물어 볼려다가 괜히 한사람 잡을것 같아서
이름은 묻지 않고 끊었어요.
오늘 다른일로 화가나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복지회에서 화를 더욱나게 만들었내요..
그래서 오늘은 가능하면 운전도 안하고 있어요..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서요..
복지회에 혹 아시는분이라도 있으시거나 하시면 열받은 사람이
있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도움이되시려고하는데 자꾸 어긋나서 제가 죄송하내요..
이제는 화가좀 풀렸어요..
오늘 좀있다가 모임이 있어서 나갈예정인데요 아무래도 술먹고
취해야겠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여자분을 안주삼아 씹으면서요.. 하하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