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언니 너무 올만이죠? 저 얼굴 반쪽되구 살도 빠져가지구 70kG뿐이 안나가구요.. 글구 감기도 걸렸구.. 잠도 모자라서 꾸벅꾸벅 병든 뺑아리마냥 졸아요.. 히히히

오늘 드뎌 올렸네요...아직 올려야할 글들은 너무 많은데 너무들 궁금해 하셔서 집 짓다말구 창문도 안달구 막 입주시키는 기분이에요.. 히~~
도메인도 샀어요.. 웹호스팅도 신청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하기가 훨씬 편하네요. 역시 돈은 쪼메좀 들여야 하나봐용..
자우튼.. 지우네랑 다연네랑 같이 들어와있는데
아직 제가 이쁘게 꾸며주질 못했어요. 지우맘이랑 다연맘이랑 열심히 돕겠다고 하고 욕심도 생기나봐요.. 자료 많이 보내준다고 부담 팍팍 주더라구욤.. 쿠쿠쿠.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그쵸?둘보다는 셋이 좋구..
우리 다섯손가락 이쁘게 커나가게 언니가 기도해줘요..
그리고 이 홈을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도 기도해주세요..
우리 이쁜 아가들 너무 아프지 않고 예쁘게 자라달라고요..
그럼..언니 이만 줄일께요.. 홈 오픈 소식 알릴 곳이 너무 많은거 있죠.. 헤~ 참참..언니 방명록에 글 이쁘게 올려주는거 잊지 마세용~~~

진희언니가 있어서 제가 얼마나 큰 위안을 받고 있는지 모르실 거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