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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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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엄마 댓글 3건 조회 677회 작성일 02-0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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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는 일도 없이 바빴네요. 역시나 지금도 이지만요..
그래도 하루 한번 데코에 오는 건 잊지 않고 있었어요. 글 쓸 시간은 없었지만요.. 지금은 우리 성무가 잠이 들었네요.
그래서 우리 성무 최근 사진도 보여드려요..
요새는 얼마나 장난이 심해졌는지. 힘도 빵빵.. 고집도 빵빵.. 덩치도 빵빵
^^;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성무 자면서 제 배꼽을 파고 자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제 배꼼에는 피가 맺혔답니다.. 흑흑..
엄마되기 엄청 힘든거 있죠.
남성여러분~~~ 마나님이 계시다면 제발 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히~~~~
그럼 또.. 아무래도 깰시간이 된거 같아서요... 돌사진 올릴라구 했는데 마땅히 나온거이 없네요.. 다시 찾아보구 꼭 올릴께요..

추워진다고 해요..항상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들 마세요~~

댓글목록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

GO~GO~ OK~ ㅎㅎ 정신 줄 잡고 오면 되..~~ㅎㅎ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

경훈이얌 !!~

이준하님의 댓글

이준하 작성일

아~~가고싶다~~즐볼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