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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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 운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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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늘 변함없이 홈을 방문해 주시는 데코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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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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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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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이 늘 아쉬움이 남는 달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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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에게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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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들 하시구요. 내년에도 올해 처럼 데코를 아껴주시구요.더 좋은 정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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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