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커버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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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호일 댓글 5건 조회 706회 작성일 02-01-12 20:1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4살난 딸아이와 이제 막 돌이지난 아들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저는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처럼 다리를 절단하거나 팔을 절단 한 사람은 아닙니다. 우연히 저의 핸디캡을 커버할수 그 무엇이 있을 까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던중 이곳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홈 운영지기 님은 정말 용감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릴때 심하게 다리에 화상을 입어서 거의 치마를 입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대중 목욕탕도 제대로 다닐수가 없지요. 아이들이 커서 수영장에 가자고 하면....가지도 못할텐데...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에 의하면 아무 것도 아ㅏ니것을 가기고 고민한다고 하겠지만...저에게는 정말 숨기고 싶고 사람앞에 제대로 나서기도 힘들답니다.
이홈에서 말하는 커버를 하면 좀 낳아질수 있수 런지요 또 감춰질수 있을 런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어릴때 심하게 다리에 화상을 입어서 거의 치마를 입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대중 목욕탕도 제대로 다닐수가 없지요. 아이들이 커서 수영장에 가자고 하면....가지도 못할텐데...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에 의하면 아무 것도 아ㅏ니것을 가기고 고민한다고 하겠지만...저에게는 정말 숨기고 싶고 사람앞에 제대로 나서기도 힘들답니다.
이홈에서 말하는 커버를 하면 좀 낳아질수 있수 런지요 또 감춰질수 있을 런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작성일전..ㅎ_ㅎ시험끗나고인터넷에서아빠가카드를샤라락글거주신다는참듣기반가운소리를들엇답니당>ㅁ<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작성일옷이랑모자랑...훗>ㅁ<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으아..기분 좋았겠다..아빠가 켑짱 멋있는 분 이신것 같은 데..은영이 마음도 알아주고..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아빠 카드를...샤라락 긁어 주신다고 완전 기회야 ㅋ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나둥 월동 준비 하고파요~ 여친 하나 뚝!! 하고 안떨어지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