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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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맘 댓글 3건 조회 772회 작성일 02-02-15 16:36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봐요.
엄마가 손을 절단했다고 작년8월쯤 사고나서 한강성심병원입원하셨다고 몇번글 남겼었던 김지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도셋에서 의수를 여쭤봤었는데 기간이 좀 지난후에 해야한다고해서 그냥 병원치료받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왼손은 절단하셨고요.손목부위에서, 오른손은 이식수술 3번하시고 굳어있어서 물리치료계속받고 있어요.
언제쯤이나 나을런지.얼마나 힘들고 아파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명절잘보내셨는지....
잘 계시고 좀 글 남길께요.
오랜만에 들어와봐요.
엄마가 손을 절단했다고 작년8월쯤 사고나서 한강성심병원입원하셨다고 몇번글 남겼었던 김지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도셋에서 의수를 여쭤봤었는데 기간이 좀 지난후에 해야한다고해서 그냥 병원치료받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왼손은 절단하셨고요.손목부위에서, 오른손은 이식수술 3번하시고 굳어있어서 물리치료계속받고 있어요.
언제쯤이나 나을런지.얼마나 힘들고 아파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명절잘보내셨는지....
잘 계시고 좀 글 남길께요.
댓글목록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허흑 매일 내일이라도 . 올려야 할텐데 볼링 재미가 붙어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피곤하지 않으세요. 저희 모임 참석으로 제때 잠을 못 주므셔서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제가 초저녁 잠은 많아도..새벽잠은 없걸랑요..딱..제가 시골가서 살면 제겪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