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熱情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02-02-21 22:51본문
역시 저의 게으름이 문제인가 봅니다.
지금껏 주말마다 뒷동산이라도 올라가서 운동신경을 다져 놓았다면
지금처럼 고생은 안해도 됐을꺼에요.
참 코너도는게 힘들더군요. 속도를 잘 조절하면서 돌아야 하는데
자꾸 코너 이탈을 하니... 원. 저도 모르게 너무 엑셀을 많이 밟고
핸들을 많이 꺽더군요. 힘도 쓸떼없이 많이 들어가고.
오늘 접수를 했습니다. 13000원 이구요. 다음주 수요일 27일날 시험이네요.
쩝... 잘되야 할텐데 말이죠.
방학중에 할려고 계획을 잡았거든요. (뭐 이제 얼마 안있음 새학기군요)
그럼 오늘은 이만쓸께요.
지금껏 주말마다 뒷동산이라도 올라가서 운동신경을 다져 놓았다면
지금처럼 고생은 안해도 됐을꺼에요.
참 코너도는게 힘들더군요. 속도를 잘 조절하면서 돌아야 하는데
자꾸 코너 이탈을 하니... 원. 저도 모르게 너무 엑셀을 많이 밟고
핸들을 많이 꺽더군요. 힘도 쓸떼없이 많이 들어가고.
오늘 접수를 했습니다. 13000원 이구요. 다음주 수요일 27일날 시험이네요.
쩝... 잘되야 할텐데 말이죠.
방학중에 할려고 계획을 잡았거든요. (뭐 이제 얼마 안있음 새학기군요)
그럼 오늘은 이만쓸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