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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코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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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엄마 댓글 4건 조회 640회 작성일 02-02-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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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복 엄청 많이 받으셔용~~~~ 물론 다른 분들도용..
전 오늘은 집정리 좀하고 내일 새벽에 서울로 올라갑니다.
은화언니가 서울서 함 만나자구 했는데 시간이 될랑가 몰러.. ^^;
자우지간.. 언니 쓴말중에 젤로 맘에 드는거 "부자되세요" 하하하
언니가 부자되라구 했으니까, 말 잘듣는 전 진짜로 부자될랍니다.
정말 부자되구 나면 언냐 만나러 정말 내가 설로 함 쏜다.
쿠쿠쿠..

참참 언니 ! 우리 성무가 드뎌 잘 걸어요.. 이뽀 죽갔쏭...
홈피는 잘 준비되구 있구염.. 성무 일기도 써놓은거 우선 설 끝나구나서 대대적으로 올릴께요.. 엄마의 일기도 그렇구요..
기대하셔요~~~  언냐.. 따랑해~~~  다다다다닥.. 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q(- -)p  (- p)  따랑따랑 따랑스럽쥐~~~~~

>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데코가족 여러분♡
>
> 한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2년 한해에도 더더욱 노력하는 데코가 되겠습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그리고 부자 되세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우섭씨 보고싶당..독일연수 몇개월 갔다고 들었는 데..이제 온거예요?왕 부럽네*^^*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독일?? 오~ 부럽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와우~~ 독일이요~~ 멋지세용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

올만에 오시면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