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 길랑-바레 증후군일경우 사람정도에 따라 다르나 사지의 마비증세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렌자크식 보조기는  신경을 당겨주며 자동으로 운동이 가능한 보조기인것으로 알고 있으며 발목 각도를 90°로 유지해주는 Klenzak joint가 부착되어 정상에 가까운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남의 경우 다리 절단 이 아니고 마비인것 같은 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보조기는 물론 더 좋은 보조기도 많이 있습니다. 구태어 영국까지 보조기를  의뢰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종합병원이나 큰 의수의족 대리점에 문의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한 병원을 지정해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않도록 신경외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홈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남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지체장애2급판정받았습니다.
> 상하지보조기-크렌자크식으로
> 오십만원에 접수했습니다.
> 영국 도셋병원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까?
> 제 email : namhee_kim_2000@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