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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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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상일 댓글 1건 조회 877회 작성일 02-03-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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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제 글이 오해를 일어키기에 충분했나 봅니다.
의족을 하시는 분들은 저의 은유를 이해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크크크
저를 따라 다니는 병아리는 닭새끼 병아리가 아니라
제 의족에서 나는 소리... 거의 병아리의 삐악.. 삐악
소리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무튼 혼자서 피식 피식 웃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안녕히....!


>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정말 반가워요. 
> 저는 강아지가 아파서 잘 걷지는 못하지만 함께 다니고 있답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그런지 더 애착도 가고 신경도 많이 쓰인답니다.
> 제가 좀 무지해서..작년봄께 강아지를 병원에만 데려 갔더라도 지금 처럼 못걷거나 하지 않을 텐데...늦게 병원을 찾은 탓에..
> 그래서 이렇게 가끔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간답니다.
>
> 요즘 강아지 까페도 있다던데..전상일님이 한번 이런 모임 까페를... 
> 오늘은 정말 날씨가 따뜻하네요.
> 건강하시고...좋은 하루 되세요.
>
>
>
> > 전상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오늘은 흔적이라도 남기고 갈려고...
> > 인사드립니다.
> >
> > 모두 안녕하시죠..?
> >
> > 저는 요즘 병아리 한 마리와 함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 > 봄이 오니깐 병아리 한 마리가 제 곁을 따라 다니고 있어요!
> >
> > 후후후....
> >
> > 빨리 병아리를 떼어버려야 하는데....
> >
> > 왜 그 곳엔 가기가 싫지!
> > 깨끗한 카페같은 마음 편히 가서 쉴 수도 있는
> > 그런 의족/보장구업체 어디 없을까요?
> >
> > 우리가 언제 그런 곳 하나 만들어 볼까요!!!???
> >
> > 또 주절주절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형준씨 좋은 정보감사 해요..근데..어제 또하나 글이 있었던것 같은 데...왜 지우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