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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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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02-05-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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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방문 이시네요.
지난번 답멜이 좀 부족했던 가 봅니다.
데코에서 말하는 의족은 꼭 미용쪽에 촛점을 두어서 말씀 드리기보다는 이런 의족도 있다고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전에 말씀 드린 몇몇대학에서의 보장구에 대해서 얼마나 미용쪽에 관심을 갖고 수업을 하실지는 ....
미술을 하셨던 분이 이런쪽에 관심을 갖고 하신다면 많은 도움은 되겠죠. 그리고 3D나 캐드를 하신분이라면 더욱 좋을것 같구요.

요즘은 사고도 많고해서인지 기능적인것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실물과 똑같은 미용쪽에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선진 외국에서는 오래전 부터 기능과 미용을 함께 겸비한 의수의족을 많이 개발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아마도 님처럼 이런 쪽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에도 미용쪽에 조만간 좋은 의수의족이 많이 나오지 않겠나 싶네요.

미용쪽 의수의족에 관심이 가신다면 나중에라도 외국에 나가셔서 연수를 장기간 받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님같은 분이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의수의족 보장구의 앞날이 밝아 질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water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번에도 한번 글을 남긴적 있었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게 많았던것 같아서여
> 다시 들렀습니다. 데코에 있는 의수의족에 대한 정보들을 볼 때 대게 미용쪽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같아요. 저도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대학의 재활공학과에 가게되면 대게 공학(전자나 기계)쪽으로 배우게 되는데 두 분야가 전혀 연관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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