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8월의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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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697회 작성일 02-08-01 20:09본문
명희님. 넘 넘 반가워요. 그러지 않아도 오늘, 소식이 넘 뜸 했던것 같아 명희님께 메일 보내려고 했었는 데..뭔가 통했나 봅니다.
잘 지내시죠?
아기는요?
물론 건강하겠지만요..많이 예쁘죠. 귀엽구...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히히히 정말 부럽당...
참, 아자씨도 잘 계시지요.
언제 부산에 간다 간다 하면서..잘 시간이 나질 안네요.
명희님도 봐야하구, 아자씨도 봐야하구..그리고 예쁜 애기도 봐야하는 디....
참 이상하네요. 어떻게 꼭 제가 방송하는 것은 명희님은 tv든 라디오든 보고 듣는지.거참...이상하네요. 이것도 뭔가 통하는건가요?
맞아요. KBS제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프로에 `사람과 사람`이라는 것을 고정적으로 맡아 장애를 갖고도 다른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분들을 선정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대운씨는 `앉아서 보는 세상`이라는 것에 우리나라의 장애인 실테와 직업등 그리고 문제점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원래씨의 이야기를 했는 데...정말로 많은 공감대가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장애인 주자장에 장애인표시 부착이 있는 차들이 있는 것이아니라 엉뚱한 차들이 버젓허게 있다거나...뭐 그런거요..
정말 문제가 많죠.
명희님은 휴가 안가세요?
명희님 계신곳이 해운대가 있으니 굳이 휴가를 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길 안밀리지 얼마나 좋아요.
으~앙 이것도 왕 부럽네요.
정말 요즘 너무 덥고 짜증나고...어딘가 떠나고 싶지만...
올해..휴가는 좀 참을 려구요.
더운날 ..냉방병 조심하시구요...이제는 소식 자주 전할께요.
> 김명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 안녕하세요
> 너무너무 오랫만에 글 남겨보네요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만 나지만....
> 제가 한동안 뜸한 사이에 많은 분들의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 많은 분들의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
> 언젠가 월요일날 라디오에서 진희씨 목소리 들었어요
> 얼핏 들은거라 라디오 제목은 생각 않나고 그때 피벳에
> 관한 내용을 말씀하시는것 같던데 확실히 장담은 못하겠네요
>
> 오늘도 햇살 비치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많이 더울것 같아요
> 아이 때문에 길게 못 적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전 냉방병 때문인지 감기에 들렸어요 여름 감기는 잘 않걸린
> 다는데....ㅜㅜ
> 항상 행복하시구요 하시는일바라시는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 그럼
잘 지내시죠?
아기는요?
물론 건강하겠지만요..많이 예쁘죠. 귀엽구...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히히히 정말 부럽당...
참, 아자씨도 잘 계시지요.
언제 부산에 간다 간다 하면서..잘 시간이 나질 안네요.
명희님도 봐야하구, 아자씨도 봐야하구..그리고 예쁜 애기도 봐야하는 디....
참 이상하네요. 어떻게 꼭 제가 방송하는 것은 명희님은 tv든 라디오든 보고 듣는지.거참...이상하네요. 이것도 뭔가 통하는건가요?
맞아요. KBS제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프로에 `사람과 사람`이라는 것을 고정적으로 맡아 장애를 갖고도 다른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분들을 선정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대운씨는 `앉아서 보는 세상`이라는 것에 우리나라의 장애인 실테와 직업등 그리고 문제점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원래씨의 이야기를 했는 데...정말로 많은 공감대가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장애인 주자장에 장애인표시 부착이 있는 차들이 있는 것이아니라 엉뚱한 차들이 버젓허게 있다거나...뭐 그런거요..
정말 문제가 많죠.
명희님은 휴가 안가세요?
명희님 계신곳이 해운대가 있으니 굳이 휴가를 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길 안밀리지 얼마나 좋아요.
으~앙 이것도 왕 부럽네요.
정말 요즘 너무 덥고 짜증나고...어딘가 떠나고 싶지만...
올해..휴가는 좀 참을 려구요.
더운날 ..냉방병 조심하시구요...이제는 소식 자주 전할께요.
> 김명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 안녕하세요
> 너무너무 오랫만에 글 남겨보네요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만 나지만....
> 제가 한동안 뜸한 사이에 많은 분들의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 많은 분들의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
> 언젠가 월요일날 라디오에서 진희씨 목소리 들었어요
> 얼핏 들은거라 라디오 제목은 생각 않나고 그때 피벳에
> 관한 내용을 말씀하시는것 같던데 확실히 장담은 못하겠네요
>
> 오늘도 햇살 비치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많이 더울것 같아요
> 아이 때문에 길게 못 적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전 냉방병 때문인지 감기에 들렸어요 여름 감기는 잘 않걸린
> 다는데....ㅜㅜ
> 항상 행복하시구요 하시는일바라시는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 그럼
댓글목록
김종준님의 댓글
김종준 작성일심연같은 인생이 느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