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뭔시간들이 이리도빨리 지나가는지..연휴가 자주 있었던 데다, 여기저기

가을 행사들이 많아지니 더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제가 핸드폰이 앙가져서..수리하는 과정에서 전화번호와 사진들이 다 날

라가는 바람에...

총장님께 어느정도의 전화번호는 받긴했으나...회원님들의 바낀 전화번

호들은 알수가 없어서요...

혹..저에게 문자나 전화를 주실때...번거로우시겠지만...00 입니다. 하고

멘트 한문자만 더 남겨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10월 마지막주에 있을 장애인 전국체전에 나가시는 회원님들..

모두 좋은 성적들 거두시길 바라면서....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