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보니 그럴것도 같습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보니..

그렇다면 회원님들중에 저와같은 장애르 가지고도 기술자로 활동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그분들을 어떻헤서 그런 기술들을 가지게 된것인지.궁금하네요.

어챂 다른곳을 도 모르는것은 마찬가지일테고.그래도 이왕이면 같은 아픔을 가진 분이 있으면 우리내 마음을 알아서 더 정성껏 봐주지 않을 까 싶어서요. 

어느곳이던 상관없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