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언니 새로운 배너에요.. 엄청 단순무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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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엄마 댓글 0건 조회 650회 작성일 02-05-08 23:58본문
언니 ...
너무 오랜만이죠? 그간 별루 하는 일도 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담달에 성무아빠가 중국을 가게 되서 그 일로 그냥 하루가 짧아요. 성무가 크지 않을 때 세상을 한번 둘러보고 오는 의미로 나가요..
몇달이 걸릴지는 모르구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붕~ 떠있고.. 때로는 심란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은 피씨카메라도 하나씩 샀어요. 화상채팅하려구요. ^^;
성무가 아빠 얼굴 잊어버리면 곤란하잖아요.. 히히
그나저나 언니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는 홈피 새로 오픈하고 나서 바빴어요. 지금은 업구래두하려고 준비중이구요... 모임도 가졌구요.
세진어머님이랑 재준어머님 그리고 다연엄마랑 저.. 이렇게 4가족이 모였었네요. 우리 이쁜 천사들은 정말 너무너무 예뻣답니다.
세진이는 컷다고 혼자 조용히 놀구 다연이는 너무 어려서 끼지를 못하고 성무하고 재준이는 9일차이가 나거든요.. 둘이 물고 뜯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병원도 들리고..알찬 하루였답니다.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있구요.
새 배너 만들어봤어요. 저는 눈빠져라 만들었는데 좀 엉성하죠? 헤헤헤
참참.. 언니 제 홈에 방명록에 언냐의 이쁜 글좀 남겨줘요...
냠..너무 밤이 깊었네요.. 얼른 우리 왕자님 곁으로 가야겠어요. 요새 너무너무 찡찡거려서 고민이랍니다..
그럼 안녕~!!!
너무 오랜만이죠? 그간 별루 하는 일도 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담달에 성무아빠가 중국을 가게 되서 그 일로 그냥 하루가 짧아요. 성무가 크지 않을 때 세상을 한번 둘러보고 오는 의미로 나가요..
몇달이 걸릴지는 모르구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붕~ 떠있고.. 때로는 심란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은 피씨카메라도 하나씩 샀어요. 화상채팅하려구요. ^^;
성무가 아빠 얼굴 잊어버리면 곤란하잖아요.. 히히
그나저나 언니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는 홈피 새로 오픈하고 나서 바빴어요. 지금은 업구래두하려고 준비중이구요... 모임도 가졌구요.
세진어머님이랑 재준어머님 그리고 다연엄마랑 저.. 이렇게 4가족이 모였었네요. 우리 이쁜 천사들은 정말 너무너무 예뻣답니다.
세진이는 컷다고 혼자 조용히 놀구 다연이는 너무 어려서 끼지를 못하고 성무하고 재준이는 9일차이가 나거든요.. 둘이 물고 뜯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병원도 들리고..알찬 하루였답니다.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있구요.
새 배너 만들어봤어요. 저는 눈빠져라 만들었는데 좀 엉성하죠? 헤헤헤
참참.. 언니 제 홈에 방명록에 언냐의 이쁜 글좀 남겨줘요...
냠..너무 밤이 깊었네요.. 얼른 우리 왕자님 곁으로 가야겠어요. 요새 너무너무 찡찡거려서 고민이랍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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