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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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무송 댓글 4건 조회 643회 작성일 02-07-02 16:05본문
저는 대퇴의족 및 상박절단의수(좌측) 인데 우연히 좌측으로 넘어져서요,
그래서 대퇴 절단 부분이 통증 느꺼서요, 병원 가보고 진료도하고 엑스레이도 찍었고 아무른 일도 없다 했지요, 그래도 약 1달 동안 의족도 착용못하고 시련을 극복하고 소염진통제만 먹고 시간을 보내지만 그렇게도 아플줄 예전에 미쳐몰라서요, 내 평생 처음인데 경험으로서 회원님들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경고 하는 바 입니다, 의족 절단환자는 왜 이렇게도 슬플까요,
여름만 되면 땀에 서리어 의족 통속에 냄세가 나겠지요, 저의 경험담에서 절단 의수족 환자는 크라치를 집고 안전성 있게 생을 살어시기 바랍니다,
여름만 되면 해수욕장도 가기가 힘들겠지요, 그렇니까 우리는 모여서 단체 행동을 하면 좋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건상자는 모르겠지요, 우리 절단인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생갓 해요, 간단한 수필을 몇자 적었어요,
무더운 삼복더위를
그래서 대퇴 절단 부분이 통증 느꺼서요, 병원 가보고 진료도하고 엑스레이도 찍었고 아무른 일도 없다 했지요, 그래도 약 1달 동안 의족도 착용못하고 시련을 극복하고 소염진통제만 먹고 시간을 보내지만 그렇게도 아플줄 예전에 미쳐몰라서요, 내 평생 처음인데 경험으로서 회원님들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경고 하는 바 입니다, 의족 절단환자는 왜 이렇게도 슬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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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모두가 한마음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읍니다. 총장님내외분 힘내세요.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고생 많으셨어여.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운내세용~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언제나 함께 입니다... 형님 힘내세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힘들때 곁에서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써 금방 돌아오실꺼예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