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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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3건 조회 708회 작성일 02-05-22 18:37본문
우~아 금주님!!
너무 반가워요. 아예 이홈을 잊었나 했어요. 잘 지내시죠?
자주 홈에 오셨었다면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지 그랬어요...
오늘은 뭔가 통하는 날인가 봅니다. 은희씨와도 통화 했는 데....
오래간만에 통화를 하니 반갑더라구요...
정말 우리 언제 다시 한번 뭉쳐야 하는 데...
빨리 시간내세요.
은희씨,쌍둥엄마 은화씨, 금주씨 그리고 잘하면 세진 엄마, 너구리네까지도.그리고 박정숙님,최윤자님도 뵐수 있을 것 같은데...
서로 바쁘다 보니 시간들이 잘 맞지를 않죠.
얼마전에 미국에서온 kia님을 뵈었어요.
야리야리 하시고 예쁘시더라구요.
그런데요. 역시 환경이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이지..kia님은 레스통랑에서도 의족을 훅 벗어서 보여주고 만져보고 했어요.
오히려 제가 kia님을 통해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뭐라고 할까 kia님의 자신있는 모습과 너무 당당하다고 해야하나..그리고 굉장히 명량하고 낙천적인 모습에....그저 저는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었답니다.
금주님같은 분이 또 있구나 생각하니...동지하나 더 생긴 기분인거 있죠.
금주님 건강하시죠.물론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하며...
연락 주세요.
> 이금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실은 가끔 들러서 어떤 글들이 올라왔나 보고 가곤 한답니다.
> 고정 팬들은 여전하시네요.
>
> 더워지고있네요.
> 건강조심! 다리조심!
너무 반가워요. 아예 이홈을 잊었나 했어요. 잘 지내시죠?
자주 홈에 오셨었다면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지 그랬어요...
오늘은 뭔가 통하는 날인가 봅니다. 은희씨와도 통화 했는 데....
오래간만에 통화를 하니 반갑더라구요...
정말 우리 언제 다시 한번 뭉쳐야 하는 데...
빨리 시간내세요.
은희씨,쌍둥엄마 은화씨, 금주씨 그리고 잘하면 세진 엄마, 너구리네까지도.그리고 박정숙님,최윤자님도 뵐수 있을 것 같은데...
서로 바쁘다 보니 시간들이 잘 맞지를 않죠.
얼마전에 미국에서온 kia님을 뵈었어요.
야리야리 하시고 예쁘시더라구요.
그런데요. 역시 환경이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이지..kia님은 레스통랑에서도 의족을 훅 벗어서 보여주고 만져보고 했어요.
오히려 제가 kia님을 통해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뭐라고 할까 kia님의 자신있는 모습과 너무 당당하다고 해야하나..그리고 굉장히 명량하고 낙천적인 모습에....그저 저는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었답니다.
금주님같은 분이 또 있구나 생각하니...동지하나 더 생긴 기분인거 있죠.
금주님 건강하시죠.물론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하며...
연락 주세요.
> 이금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실은 가끔 들러서 어떤 글들이 올라왔나 보고 가곤 한답니다.
> 고정 팬들은 여전하시네요.
>
> 더워지고있네요.
> 건강조심! 다리조심!
댓글목록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입금완료했습니다..!!^^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입금 2인 완료..^^ 드뎌 간다..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입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