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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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02-05-03 11:01본문
반가워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쌍둥이들도 잘 크고..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우리가 만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4월에 한번 더 보자고 은희씨와 금주씨와도 이야기했었는 데..서로들 바쁘다 보니....
우리 언제 맛나는 거 먹어야죠...언제든지..연락 주세요.
> 쌍둥이네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 !!!
> 오랫만이죠?
> 우리가 만났을때는 너무나 추운 겨울이 였는데 지금은 벌써 꽃도지고 이제 여름이 되었네요
> 꽤 많은 시간이 흘렀죠?
> 그때는 자주 만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바쁘다 보니 서로 안부 전하는것도 어렵네요
> 우리 쌍둥이들 잘크고 있답니다
> 지금 몸무게가 꽤 나가서 안고 한쪽다리로 지탱하기가 꽤 힘드네요
> 참, 금주씨랑은 가끔(?) 통화를 했답니다
> 진희씨 잘지내죠?
> 가끔이곳에 들러 보면 진희씨 아주 잘지내고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 지금 아가들이 다 잠들어서 한가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 언제 시간나면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어보자구요
> 그럼 담에 또 ........ 건강하구요
쌍둥이들도 잘 크고..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우리가 만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4월에 한번 더 보자고 은희씨와 금주씨와도 이야기했었는 데..서로들 바쁘다 보니....
우리 언제 맛나는 거 먹어야죠...언제든지..연락 주세요.
> 쌍둥이네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씨 !!!
> 오랫만이죠?
> 우리가 만났을때는 너무나 추운 겨울이 였는데 지금은 벌써 꽃도지고 이제 여름이 되었네요
> 꽤 많은 시간이 흘렀죠?
> 그때는 자주 만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바쁘다 보니 서로 안부 전하는것도 어렵네요
> 우리 쌍둥이들 잘크고 있답니다
> 지금 몸무게가 꽤 나가서 안고 한쪽다리로 지탱하기가 꽤 힘드네요
> 참, 금주씨랑은 가끔(?) 통화를 했답니다
> 진희씨 잘지내죠?
> 가끔이곳에 들러 보면 진희씨 아주 잘지내고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 지금 아가들이 다 잠들어서 한가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 언제 시간나면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어보자구요
> 그럼 담에 또 ........ 건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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