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님!!
"나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제는 안오시나 했습니다.
반가워요.
학원에 다니신다구요...뭔지는 모르지만..뭐든지 열심히 한다는 것은 중요하죠.
자주 들려주시구요..다른분과의 좋은 만남이 빨리 성사 되기를 바랄께요. (그때는 "나의 사랑이야기"하고 올려 주시면 되겠네요...)
잘 지내시고요...그럼...



> 서정연 님이 쓰신 글입니다.
> 3일동안 비가 많이 왔어요.
> 아침에 학원에 다닐 때 비 때문에 힘들었어요.
> 뉴스에 보니 수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더군요.
> 매년마다 반복되니 안 좋네요.
> 진희님과 다른 분들도 수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수해를 입지 않아서 고통을 모르지만요.
> 오늘에야 해가 떠서 다행이예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