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책을 말하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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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주 댓글 6건 조회 717회 작성일 02-04-19 16:19본문
어젯밤 KBS제1TV " TV책을 말하다."라는 프로에 헤더밀스의 인터뷰와 책에 관하여 소개하는 것 잘 들었습니다.그리고 객석에 나오셔서 잠깐 인터뷰하시는 모습은...정말 장애인이라고 느끼질 못할정도 였습니다.
저도 그날 방청객중의 한사람으로 앉아 있었는데....방송국 안에 들어 오시는 모습이 어찌나 당당하던지..그리고 치마와 높은 힐을 신은 모습에 정말 감히 장애인 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장애인 이라고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너무나 걸음 걸이가 자연스러워서....
오늘에서야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이홈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옷 맵시도 예쁘시던데..영국의 헤더밀스라고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김진희씨라고 못하겠습니까....정말로 장애인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모델에 도전 한번 해보시죠!!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여러사고들이 참으로 많죠. 그런 사고로 애나 어른 할것 없이 내일을 장담할수 없으니...어느 누구인들 장애인 이기를 원하겠습니까...어느 순간 닥쳐온 불행...그나마 목숨이라도 붙어 있다는 것에 만족할뿐이죠.
그들중 특히 후천적 젊은 여성 장애인들은 잘 극복이 안되는 것인지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지않잖아요. 어찌보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불신도 있겠습니다만은 ..그에 비하면 김진희씨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정열과 패기를 다른 분들에게도 함께 나눠 주면 어떨까요...
종종 이홈에 들어 오겠습니다.
홈도 알차고 쉽게 찾아 볼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힘내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그날 방청객중의 한사람으로 앉아 있었는데....방송국 안에 들어 오시는 모습이 어찌나 당당하던지..그리고 치마와 높은 힐을 신은 모습에 정말 감히 장애인 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장애인 이라고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너무나 걸음 걸이가 자연스러워서....
오늘에서야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이홈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옷 맵시도 예쁘시던데..영국의 헤더밀스라고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김진희씨라고 못하겠습니까....정말로 장애인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모델에 도전 한번 해보시죠!!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여러사고들이 참으로 많죠. 그런 사고로 애나 어른 할것 없이 내일을 장담할수 없으니...어느 누구인들 장애인 이기를 원하겠습니까...어느 순간 닥쳐온 불행...그나마 목숨이라도 붙어 있다는 것에 만족할뿐이죠.
그들중 특히 후천적 젊은 여성 장애인들은 잘 극복이 안되는 것인지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지않잖아요. 어찌보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불신도 있겠습니다만은 ..그에 비하면 김진희씨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정열과 패기를 다른 분들에게도 함께 나눠 주면 어떨까요...
종종 이홈에 들어 오겠습니다.
홈도 알차고 쉽게 찾아 볼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힘내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해연님..목발 얼마안합니다. 목발보다는 하루라도..밖으로나오는것이 중요.수술이던 의족 결정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을 미루지 마세요.그 만큼 시간은 흘러가고..나중에..후회합니다.좋은 결과가 있기를...
김대우님의 댓글
김대우 작성일아..저하고비슷하시네요 저도아파서 의족착용을잘 못하는데ㅠㅠ 참고로 전 2009년중반에
김대우님의 댓글
김대우 작성일절단수술을받고 의족에 적응중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여기사이트회원가입후 오랫만들드어와서 첨으로
김대우님의 댓글
김대우 작성일글남기네요 ㅎ 저도같은입장에서 한말씀드리자면 고민많이해봤자별도움없더라고요 귀찮고힘들더라도
김대우님의 댓글
김대우 작성일의사선생하고 의족만들어주신분 많이 괴롭히세요 그래야 답이 나올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