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이홈에 들어 옵니다.
홈을 보니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역시 바쁘게 사는 것은 좋은일 이지요.
보통들..장애인이다하면 매일 집에만 있거나 그래서 할일이 없다..뭐 그렇게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이곳 홈 지기님은 정상인들보다 10배 100배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무척 보기가 좋습니다.
누가 장애를 갖은 사람들은 할일이 없다고 했는가..찾아보면 많은 것을...누가 나에게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내가 그무엇을 찾아 다가서고 노력하면...더 쉽지 않을까...
그냥 몇자 중얼거렸습니다. 남들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고..뭔가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에 박수와 함께 한마디로 부럽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절단 장애인들에게  ..더 크게는 이 나라의 많은 모든 장애인들에게 그리고 더 낳아가서는 영국의 헤더밀스 처럼 지구촌의 많은 장애인들에게 모범이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