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잘 지내시고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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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T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02-08-26 00:18본문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방문 합니다. 예전에는 자주 들렸었는 데..요즘은입에 풀칠하기도 바빠..이제야 들어옵니다.
데코에 많은 팬들이 생겼군요. 생소한 이름들도 있고....
올 여름..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요...휴가는 생각도 못하고..그저...그렇게 잇답니다. 의족을 한지 벌써 4년이 되는 데..이것이 몸에 안 맞는건지..이제는 삐걱소리까지 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한...2~3년은 더 써야하는 데....
처음에 너무 욕심을 내서 비싼것으로 했나봅니다.
적당한것으로 하고 나서 나중에 비싼것으로 할걸...후해해도 소용이 없네요..한두푼하는 것이 아니니....
요즘은 날이 더웠다 흐렸다 해서인지...의족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고...물집도 생기고..가렵고...으이구...
커다란 대야에 시원한 물 담아 발이라도 담그고 싶건만... 담글 발이 없네요.허허허
더운 여름 이제 거의 다지나갔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여름철 절단 부위관리들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글좀 부탁합니다.
데코에 많은 팬들이 생겼군요. 생소한 이름들도 있고....
올 여름..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요...휴가는 생각도 못하고..그저...그렇게 잇답니다. 의족을 한지 벌써 4년이 되는 데..이것이 몸에 안 맞는건지..이제는 삐걱소리까지 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한...2~3년은 더 써야하는 데....
처음에 너무 욕심을 내서 비싼것으로 했나봅니다.
적당한것으로 하고 나서 나중에 비싼것으로 할걸...후해해도 소용이 없네요..한두푼하는 것이 아니니....
요즘은 날이 더웠다 흐렸다 해서인지...의족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고...물집도 생기고..가렵고...으이구...
커다란 대야에 시원한 물 담아 발이라도 담그고 싶건만... 담글 발이 없네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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