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들 하십니다.

회원님들끼리 가을 산행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산행을 할 정도면, 의족을 착용하고 어느정도의 기간이 흘러야만 할 수 있는 건가요??

또 의족은 얼마나 좋은 것, 얼마짜리들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절단한 부위가 어느정도 여야 하나요??등산을 할 정도면 당연히 무릎이 있을 것 같고 잘린 부위도 길어야 겠지요?. 아..그런데 저는 왜 아직까지도 비탈진 곳을 오를때나 내려올 때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그래서 저는 지팡이를 짚거든요.등산을 잘하려면  어느정도의 훈련이 필요한것인지..궁금하기도하고 이렇게 해외원정대를 나가시거나 국내 산을 자유자래로 하시는것을 보면 무척 부럽기도 하네요

제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 동창들이  모이면 산행 이야기들을 많이하는데, 저에겐 그이야기들이 그림의 떡이네요. 산행 잘 다녀들 오시고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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