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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간장게장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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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5건 조회 677회 작성일 02-08-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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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어떻게 여름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피서는 다녀오셨는 지..
저요...저는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피서는 못갔지만....

아참...팔은 어떠세요. 다 낳으셨나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도자기 구우러 가신다구요. 재미있겠어요.
예쁘께 잘 만드세요.오~잉 갑짜기 가을 동화가 생각이 나네요....
정팅요...시간 낼께요.세진 엄마도 오시죠.물론 세진이도...


조만간 만나뵈요...그때까지 건강하시고...






> 세진엄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세진이엄마입니다
>
>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
> 저희도 ..물론.......
>
> 다음주엔 장애친구들과 도자기 빚으러 가요
>
> 한 40명이되지요
>
> 봉사자 40명
>
> 그러니 80명
>
> 재미있겠죠?
>
> 진희씨도 오실래요?
>
> 인천에서 정팅이 있다구요?
>
> 세진이 엄마도 갑니다
>
> 가도되죠?
>
> 오지말라면 나 삐~~짐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봄은 여자의 계절인데..이상하네용..봄을 타나 보네요..규호씨~0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

외롭다고 가만 있지말고...사방팔방 찾아 보심이 어떠실지.^^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규호형~! 낼 봐요!!!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

주영씨 말에 한표... 가까이서 찾으세요..ㅎㅎ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외로운게 아니라 내 인생이  회의을 느꼐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