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감사드려요.
열정 적으로 사는 건아니구요..그저 열심히 바쁘게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TV보셨디구요.저는 정작 방송하는 날은 못보구요,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서 보았답니다.

그저 쑥스럽죠 뭐...
그냥..많은 장애인들이 바깥으로 나와 자기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높였으면 하는 맘입니다.

그림요...
마음은 굴뚝같은데..손에 잘 잡히지를 ...
건강하시구요....

((예전에는 게시판에 리플도 많이 달아주시더니..요즘은 통...))







> K.J.T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지난주 였던가요. 아침 저녁으로 진희님을 TV에서 볼수 있었어요.
> 이게 웬일인가하고...봤는데...요즘 다시 그림을 시작하셨다구요...무척 바쁘신것 같던데..그림까지 그릴시간이 있나요!!!
> 아니..오해 하지는 마시고...바쁘신데...
>
> 파란 옷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델 같던데요,*^^*~~)김형희란분과 많이 친하신가봅니다.2프로 씩이나 참가해 주시고....
> 좋은 일이죠...같은 장애를 같은 분들끼리 친할수 있다는 것....
>
> 오늘도 영낙없는 주말이 찾아왔네요. 언제나 바쁘게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