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장구 급여 받을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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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656회 작성일 02-10-22 11:49본문
음..세진 엄마와 뭐가 통했나 보다. 잘 지내죠.
어제 우연히 조그마한 어느 잡지를 보게 되었는 데 글쎄 세진이가 표지로 나왔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저희 엄마 보시고는 "와, 정말 잘 생겼다.얼굴에 그늘도 없고 어쩜 저렇게 밝으니." 하시는 것 있죠.
저도 세진 엄마와 세진이 보고 넘 반가웠어요. 세진이가 이모이모 하는 데..에궁 쑥스러워 혼났어요. 붙임성도 많고 밝고 명량해서..순간 정말 제가 이모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았고..(정말 이모 할까...)
언제 인천에 오세요. 물론 재워 드릴께요., 그리고 세진이게 예쁜 선물도 해주고 싶고...
(아참 제가 핸드 폰이 바뀌었습니다.제가 좀 덜렁대서 떨어트렸더니 ..그냥... 번호는 그대로 인데..먼저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들이 다 날라가 버려서..세진 맘 전화 번호 를 다시 한번 제 개인 메릴로 알려 주시면 ...)
> 세진엄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안녕하세요
>
> 세진이 엄마입니다
>
> 물론 받을수있읍니다
>
> 얼마전까지는 불가했지만 지금은 받을수있읍니다
>
> 단 의사의 소견서가 있어야 하구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 의료보험과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
> 그럴경우는 본사심의 거칠수있고 일주일내로 급여보조 받을수있읍니다
>
어제 우연히 조그마한 어느 잡지를 보게 되었는 데 글쎄 세진이가 표지로 나왔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저희 엄마 보시고는 "와, 정말 잘 생겼다.얼굴에 그늘도 없고 어쩜 저렇게 밝으니." 하시는 것 있죠.
저도 세진 엄마와 세진이 보고 넘 반가웠어요. 세진이가 이모이모 하는 데..에궁 쑥스러워 혼났어요. 붙임성도 많고 밝고 명량해서..순간 정말 제가 이모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았고..(정말 이모 할까...)
언제 인천에 오세요. 물론 재워 드릴께요., 그리고 세진이게 예쁜 선물도 해주고 싶고...
(아참 제가 핸드 폰이 바뀌었습니다.제가 좀 덜렁대서 떨어트렸더니 ..그냥... 번호는 그대로 인데..먼저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들이 다 날라가 버려서..세진 맘 전화 번호 를 다시 한번 제 개인 메릴로 알려 주시면 ...)
> 세진엄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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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 세진이 엄마입니다
>
> 물론 받을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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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까지는 불가했지만 지금은 받을수있읍니다
>
> 단 의사의 소견서가 있어야 하구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 의료보험과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
> 그럴경우는 본사심의 거칠수있고 일주일내로 급여보조 받을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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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