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휴가 나오자 마자..바로 산행멘토까지..귀한 시간을 뺏은것 같아 미안하면서도 너무 고맙고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함께해서 회원님닏들 뿐 아니라 총장님께서도 말씀은 안하셧지만, 처음엔 미안해 하셨어도 나름 뿌듯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남은 군생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마추시고 앞으로도 협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