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갈수 없어 TV로만 보았습니다.
개막식과 폐막시을 보면서 또 간간히 경기를 보면서 좀 아쉬웠다는 것은 TV나 신문 매체 등에서 기사를 많이 다루지 않았던것이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정말 인간의한계에 도전하는 많은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를 보면서 숙연해 지는 마음은....

늦었지만 다음번에는 우리도 한일 월드컵때의 열기 처럼 붉은 악마라도 다시 결성해서 응원해야 되지않을까....

모든 선수 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선수,선수가족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던 도우미 여러분들..그리고 응원했던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 화이팅!!!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가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잘 끝났
>
>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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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2위를 했죠..얼마나 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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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아시안게임이나 월드컵게임,축구나 야구처럼 많은 이들의 스폿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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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받지 못했지만 경기에 참가해서 얻은 메달들은 그어때 어느대회에서 딴 메
>
> 달 보다 값지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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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메달을 땃느냐 안땄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열악한 준비체제와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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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열심히 게임에 임한 선수들.불굴의 의지로 참가했던분들 모두가 금메달 보
>
> 다 값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