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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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3건 조회 750회 작성일 02-12-18 01:19본문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학생이라구요...넘 좋겠어요...아이구.저는 좋은 시절 벌써 지나가서...흐흐 그렇다고 아주 많이 나이를 먹진 않았구요...
아버님께서 TV를 보시고..말씀하셨다구요...
정말 그런가봐요. 무언가에 늘 관심이 있고 생각을 하면..다 연결이 되는건지....
사실 저도 저의 언니가 신문에난 기사 한장을 보여줘서..이렇게 된거 거든요.
지금님의 경우 어느부위라고 말씀은 안하셨는 데...
영국병원에 가시려면 일단 제홈 메인페이지 3번째가 영국 병원 홈이거든요. 한번 방문 해 보시고...그런다음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영국 병원 의족 값은 굉장히 비싸요.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비싸다고 하지요.
한국요..한국의 어디가 잘한다 못한다고 말하면..아마 저..내일이면 한국에 없을 꺼예요.
우선 제 생각은 한곳에만 문의하지 말고, 꼼꼼하게 여러 군데 문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과 성는,그리고 AS.
만드는곳이야 다 ..자기네 가게가 잘한다 최고다 하는데....글쎄요....
다리품 많이 팔수록 나에게 맞는 좋은 의족을 구랗수 있겠지요.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또 싸다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이것도 의족을 하려는 사람과 운대도 맞아야한다고 보거든요....
학생이라고 했는 데요 ....그래요...나중에라도 저희 모임할때 함께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남들 도울때 돕자구요...어때요.좋죠!!
이메일 알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연락 드릴께요.
그리고 님도 언제든지 홈에 들르셔서 먼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오셨는 지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꿈 꾸시고...아버님께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 김준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현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
> 저는 유치원때 교통사고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의족과 같이 살아 왔습니다.
>
> 지금도 하고 있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서인지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
> 이게 진짜 다린줄 알고 착각도 했습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방송하시는걸 TV신청을 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었습니다.
>
> 우리 아버지께서는 저만 보시면 말씀 하시는 것이 있지요.
>
> 너는 그래도 행복한거라고 또한 행복하니깐 다른 사람 도와주며 살자고.
>
> 그래서 인지 지금부터 장애인들과 대화도 하면서 도와줄껀 도와주고 살았으면 해서요
>
> 그리고 의족하는 곳도 알고<제일 의족을 잘하는곳>
>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 내일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
> have a nice day....
학생이라구요...넘 좋겠어요...아이구.저는 좋은 시절 벌써 지나가서...흐흐 그렇다고 아주 많이 나이를 먹진 않았구요...
아버님께서 TV를 보시고..말씀하셨다구요...
정말 그런가봐요. 무언가에 늘 관심이 있고 생각을 하면..다 연결이 되는건지....
사실 저도 저의 언니가 신문에난 기사 한장을 보여줘서..이렇게 된거 거든요.
지금님의 경우 어느부위라고 말씀은 안하셨는 데...
영국병원에 가시려면 일단 제홈 메인페이지 3번째가 영국 병원 홈이거든요. 한번 방문 해 보시고...그런다음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영국 병원 의족 값은 굉장히 비싸요.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비싸다고 하지요.
한국요..한국의 어디가 잘한다 못한다고 말하면..아마 저..내일이면 한국에 없을 꺼예요.
우선 제 생각은 한곳에만 문의하지 말고, 꼼꼼하게 여러 군데 문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과 성는,그리고 AS.
만드는곳이야 다 ..자기네 가게가 잘한다 최고다 하는데....글쎄요....
다리품 많이 팔수록 나에게 맞는 좋은 의족을 구랗수 있겠지요.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또 싸다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이것도 의족을 하려는 사람과 운대도 맞아야한다고 보거든요....
학생이라고 했는 데요 ....그래요...나중에라도 저희 모임할때 함께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남들 도울때 돕자구요...어때요.좋죠!!
이메일 알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연락 드릴께요.
그리고 님도 언제든지 홈에 들르셔서 먼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오셨는 지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꿈 꾸시고...아버님께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 김준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현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
> 저는 유치원때 교통사고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의족과 같이 살아 왔습니다.
>
> 지금도 하고 있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서인지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
> 이게 진짜 다린줄 알고 착각도 했습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방송하시는걸 TV신청을 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었습니다.
>
> 우리 아버지께서는 저만 보시면 말씀 하시는 것이 있지요.
>
> 너는 그래도 행복한거라고 또한 행복하니깐 다른 사람 도와주며 살자고.
>
> 그래서 인지 지금부터 장애인들과 대화도 하면서 도와줄껀 도와주고 살았으면 해서요
>
> 그리고 의족하는 곳도 알고<제일 의족을 잘하는곳>
>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 내일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
> have a nice day....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답변 드리기 너무 어려운 질문들이~ ㅡㅡ;;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새벽에 올리신글에 그렇게 빨리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어요; 현재 답변 작성중이니 기다려주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질문에 답변드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