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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은 댓글 1건 조회 767회 작성일 02-12-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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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가 직접 써주셔서 제가 대신 이렇게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46세된 최영숙입니다.
저는 TV에서 뵙고 너무나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00년 5월달에 지나가는 버스에 사고를 당하였습니다.그현장에서 왼쪽다리가 절단된 사고였습니다.그래서 119차가 그당시 강북성심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그날이 토요일이고 그병원에서 시간이 없다고 하고 해서 어쩔수없이 그 준준병원에서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봉합이 잘

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회장님!~ 추억 많이 담아오셨군요....사진 빨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