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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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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성 댓글 3건 조회 637회 작성일 02-12-1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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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유치원때 교통사고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의족과 같이 살아 왔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서인지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이게 진짜 다린줄 알고 착각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방송하시는걸 TV신청을 하지 않고 아버지께 들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저만 보시면 말씀 하시는 것이 있지요.

너는 그래도 행복한거라고 또한 행복하니깐 다른 사람 도와주며 살자고.

그래서 인지 지금부터 장애인들과 대화도 하면서 도와줄껀 도와주고 살았으면 해서요

그리고 의족하는 곳도 알고<제일 의족을 잘하는곳>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have a nice day....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답변 드리기 너무 어려운 질문들이~ ㅡㅡ;;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새벽에 올리신글에 그렇게 빨리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어요; 현재 답변 작성중이니 기다려주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질문에 답변드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