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님 반가워요. 경기도로 이사오셨다고 하셨는 데..이사준비는 잘 끝난건가요?
괜찮으셨어요?
병은 안났는 지 모르겠어요.
사실 전..요즘 쬐금 무리했더니 온몸이 다 아프네요. 그래도 재미있었고,즐거웠구요..아이고 오늘 TV보니까 제 얼굴이 말이 아니더군요. 완전 호박하나 보는것 같던데요....원채 금보라씨가 예쁘고 작아서 인지....에궁...

아마..이번달 말에 모임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잘 모르겠어요.서로 시간들이 다 바빠서....아마..쌍둥엄마가 연락하지 않을까요!!

잘 지내시구요....고마워요.
 





> 가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TV 잘봤어요... 너무 이쁘고 당당한 모습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 저는 진희님덕분에 많은것을 얻고 또 노력하려 애쓰고 있어요..
> 컴으로 님을 보다가 더 선명한 TV로 얼굴을 뵈니 뿌듯하기 까지 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길 기도 할께요..
>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않았네요.. 하시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 하세요...
> 여러분도 행복 하세요...
>
>
>
> 아차 쌍둥이네님 메일 받고 연락처 남겼는데 못받으셨나요..
> 궁금 합니다..  (유 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