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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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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熱情 댓글 5건 조회 676회 작성일 02-12-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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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데코가족 여러분...

 운영자님께서 방송에 나오신 후로 부쩍 게시판에 글이 많아진것 같네요.
 전 아쉽게도 그날 늦잠을 자버려서 방송을 못봤네요.
 ㅜㅡ;;;
 
 게시판의 글을 읽어 보니 많은 분들께서 방송을 보시고 힘을
 얻으셨다니까 좋네요. ^^

 아. 어제 드디어 그동안 미뤄 두었던 면허를 땄습니다.
 연락의 연락을 통해 도봉 면허장에 가서 시험을 봤네요.
 코스를 도는데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돌았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어쨌든 미뤄 두었던 일을 끝냈다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200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고 다리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럼...
 

댓글목록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

똑 같을꺼에요...한끼 한끼 어찌 계산 합니까?..~~~  ^^

최미나님의 댓글

최미나 작성일

첫날 행사 끝나고 오면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똑같습니다^^참여에 의의를 두자는 방식이기에 어떤 행사든 비용문제는 이 같이 적용됩니다^^

손병권님의 댓글

손병권 작성일

12~13일...바뿐일도 끝나고, 제겐 딱 좋은 날짜네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박수환님의 댓글

박수환 작성일

아...왜!!!!시험..끝나고 다음날..시험..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