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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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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4건 조회 883회 작성일 02-12-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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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아직 컴을 잘 다루실줄을 몰라 아들의 손을 빌린다고 하셨는데...저를 이해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리구요....
언제든지 들려주시구요...아마오후 7시부터 채팅 방에 들어가시면 다른 분들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 글 남겨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이미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운영자님 정말 그런 속사정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 제가 넘 급한 맘에 자꾸 보챈것 같군요....
> 정말 죄송합니다.....
> 이런 사연이 있는줄도 모르고..
> 그럼 앞으로 어렵고 궁금하면 글로나마 남기겠습니다...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모두 약속하죠. 올해 금연을 목표로 절약한 담배값으로 좋은일에 쓰고 좋쟎아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너무  무섭네요..으...아...

김봉구님의 댓글

김봉구 작성일

담배 --- 왜 피우죠?  백해무익한데....  담배 안피는 1인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아직도 담배피는 회원님이 계신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