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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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자 댓글 3건 조회 870회 작성일 02-12-19 11:15본문
너무나 반가웠고 세상을 다시 살아간다니 기쁘고 했습니다 너무나 오래 동안 가다렸습니다 불의에 사고 너무나 큰 충격을 듣고도 묵묵히 기다려야만 했던 나였습니다 어느날 선생님의 소식이 텔레비젼에 나와 너무도 기뻐 마음을 억제 할수가 없었답니다 제가 누군지 아세요 정신빌라 은하엄마 입니다 건강하게 잘살수 있다니 더없이 기뻐요 한번 연락좀 주세요 인간 관계로 말입니다 선생님과 옛날일은 뒤로 접어두고 말입니다 차후 문제는 만나서 이야기 하고요 정말 한번 만나고 싶군요 병원에 있을때도 면회사절을 해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선생님에게 기회가 온것 같아요 다시 세상을 살아가라는 하나님에 축복이 아니겠어요 인천도 한번 찿아가보고 싶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연락 오기을 기다렸어요 연락 주세요 기다릴께요 포천에서 은하엄마가...016-799-1629이리로 연락 주세요 꼭 보고싶어요 기다릴께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넘..영화를 좋아하는거 아녀!! 이 정도면 거의 광인것 같은데...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광보다는 그냥 좋아해요~! ^^;
김봉구님의 댓글
김봉구 작성일안 다치시길 다행이네요. 영화관에 담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