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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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무맘 댓글 1건 조회 669회 작성일 02-12-23 22:37본문
언니 저에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TV보니까 잘 지내시는것 같던데.. 근데 어쩜 그렇게 이뻐지셨어요. 얼마나 놀랍던지.. 혹시 사랑에 ~~~~~? ^^
드레스 입은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고..
언니 생각 늘 하면서도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연락한번을 못하네요. 제가 참 무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식구들이 많이 늘었어요. 다 언니 덕이에요. 정말 정말 너무 좋으신 분들이 저와 함께 하고자 하니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천군만마를 얻을듯하네요. 서울 경기에만 식구들이 9이던가 10이던가 ^^; 그렇네요.
천안 대전 광주 창원 부산... 참 넓게도 퍼져있어요.
요즘은 홈피를 개편하느라 입이 다 헐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편도도 좀 부었구. 우리 꼬맹이가 자는 시간에 잠깐씩 하다보니 욕심은 생기고 머리는 안따라주고.. ㅋㅋㅋ
다섯손가락 공식 홈피라고 생각하니 저도 좀 부담이 되네요.
식구들도 나름대로 개인홈피를 만들고 있어요. 정 힘든 가족은 제가 만들어줘야죠모. 언니 또 보구 싶어요.
참 우리 성무 언니가 사준 옷 너무너무 많이 입어서 보푸라기가 일었어요. ㅋㅋㅋ. 어쩜 그리 그 옷을 좋아하는지. 아마도 언니랑 성무랑 취향이 같나봐요. 언니 잘지내시는거 같아서 걱정은 안할래요.
또다시 볼 날이 있겠죠? 이젠 연락 자주 드릴게요. 언니 안뇽~~
참.. 저 전화번호 좀 알려주면 안되나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으면 행복할꺼 같은데~~~~~ :)
TV보니까 잘 지내시는것 같던데.. 근데 어쩜 그렇게 이뻐지셨어요. 얼마나 놀랍던지.. 혹시 사랑에 ~~~~~? ^^
드레스 입은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고..
언니 생각 늘 하면서도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연락한번을 못하네요. 제가 참 무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식구들이 많이 늘었어요. 다 언니 덕이에요. 정말 정말 너무 좋으신 분들이 저와 함께 하고자 하니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천군만마를 얻을듯하네요. 서울 경기에만 식구들이 9이던가 10이던가 ^^; 그렇네요.
천안 대전 광주 창원 부산... 참 넓게도 퍼져있어요.
요즘은 홈피를 개편하느라 입이 다 헐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편도도 좀 부었구. 우리 꼬맹이가 자는 시간에 잠깐씩 하다보니 욕심은 생기고 머리는 안따라주고.. ㅋㅋㅋ
다섯손가락 공식 홈피라고 생각하니 저도 좀 부담이 되네요.
식구들도 나름대로 개인홈피를 만들고 있어요. 정 힘든 가족은 제가 만들어줘야죠모. 언니 또 보구 싶어요.
참 우리 성무 언니가 사준 옷 너무너무 많이 입어서 보푸라기가 일었어요. ㅋㅋㅋ. 어쩜 그리 그 옷을 좋아하는지. 아마도 언니랑 성무랑 취향이 같나봐요. 언니 잘지내시는거 같아서 걱정은 안할래요.
또다시 볼 날이 있겠죠? 이젠 연락 자주 드릴게요. 언니 안뇽~~
참.. 저 전화번호 좀 알려주면 안되나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으면 행복할꺼 같은데~~~~~ :)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그래두 명군이 인생 즐기면서 잘 사네..시골은 문화시설이 별루없써서.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