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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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3건 조회 697회 작성일 02-12-25 12:00본문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기억해주고 그로 인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신다니...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더 적극적이며 밝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하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님이 아침방송에 나온걸 본 순간 정텔레비젼앞에 붙어서 한참 그렇게 서있었어요...
> 몇년전.우연히 진희님에 대한 기사가 실렸던 신문을 읽었던그순간부터...늘 맘에 작은 파문으로 남아있었어요...강한 의지와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자 하는 그 모습........
> 불편한몸의 제가 항상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앞으로 나아갈때의 마음가짐이었기 때문이죠...그후....번역하신 책도 찾아서 읽구 진희님의 소식을 궁금하게 생각하며...맘으로 주문을 외었었어요....
> "진희씨 힘내서 반드시 잘살아주세요....꼭 잘살아가 주세요..."하고요..
> 당차게 삶을 꾸려가고자 하는 장애를 갖은 여자의 한사람으로써....그리구..몸이 불편한 자식때문에 어두운 맘 갖고 사는 슬픈 엄마들을 위해서...살아있는 영혼의 아름다움을 위해서...슬픔... 어려움 다 이겨나가 주세요...
>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지켜 볼께요...
누군가가 저를 기억해주고 그로 인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신다니...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더 적극적이며 밝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하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진희님이 아침방송에 나온걸 본 순간 정텔레비젼앞에 붙어서 한참 그렇게 서있었어요...
> 몇년전.우연히 진희님에 대한 기사가 실렸던 신문을 읽었던그순간부터...늘 맘에 작은 파문으로 남아있었어요...강한 의지와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자 하는 그 모습........
> 불편한몸의 제가 항상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앞으로 나아갈때의 마음가짐이었기 때문이죠...그후....번역하신 책도 찾아서 읽구 진희님의 소식을 궁금하게 생각하며...맘으로 주문을 외었었어요....
> "진희씨 힘내서 반드시 잘살아주세요....꼭 잘살아가 주세요..."하고요..
> 당차게 삶을 꾸려가고자 하는 장애를 갖은 여자의 한사람으로써....그리구..몸이 불편한 자식때문에 어두운 맘 갖고 사는 슬픈 엄마들을 위해서...살아있는 영혼의 아름다움을 위해서...슬픔... 어려움 다 이겨나가 주세요...
>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지켜 볼께요...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오늘은 초여름 날씨같은데..너가삐뚤어져가면 난 반항아..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명지니 봄타나. 왜 그러셔.
박수환님의 댓글
박수환 작성일ㅋㅋㅋㅋㅋ초여름...날씨..?!!!!!!!!아..더운거 싫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