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솨캄솨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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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03-01-03 20:40본문
감사합니다. 가을님.
전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는데. ㅋㅋ
수술한지 1달이 지났는데 아직 걸을수가 없네여.
병원에서 3주면 된다고 했는데..
ㅠ,.ㅠ
의사한테 말했더니 시간지다면 다 된다고 그러구..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는건지...
엊그제 첨으로 의족을 신어봤는데 2시간 정도 신고 목발가지고
힘주는 연습할려고 끼고 있었더니만 다리가 넘 아파서
의족을 뺐더니만 실밥 뽑은 부분중 3군데에서 피가 나오더군요.
아프구.. 서럽고....
수술이 잘못된건가 걱정되구.. 의사는 또 괜찮다구 시간가면
된다구 그러구....
아구.. 잘 모르겠네여.
뭣이 잘못된건지.. 뼈수술은 잘 되었는데.. 살이 문제네여.
계속 덧나구..
안직도 딱지가 안 떨어지구 진물이 나오구...
에휴...
요즘은 완전히 절망상태랍니다.
걸을수나 있을까.. 이런생각까지.
가뜩이나 마음이 추운데.. 날씨까지 춥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는데. ㅋㅋ
수술한지 1달이 지났는데 아직 걸을수가 없네여.
병원에서 3주면 된다고 했는데..
ㅠ,.ㅠ
의사한테 말했더니 시간지다면 다 된다고 그러구..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는건지...
엊그제 첨으로 의족을 신어봤는데 2시간 정도 신고 목발가지고
힘주는 연습할려고 끼고 있었더니만 다리가 넘 아파서
의족을 뺐더니만 실밥 뽑은 부분중 3군데에서 피가 나오더군요.
아프구.. 서럽고....
수술이 잘못된건가 걱정되구.. 의사는 또 괜찮다구 시간가면
된다구 그러구....
아구.. 잘 모르겠네여.
뭣이 잘못된건지.. 뼈수술은 잘 되었는데.. 살이 문제네여.
계속 덧나구..
안직도 딱지가 안 떨어지구 진물이 나오구...
에휴...
요즘은 완전히 절망상태랍니다.
걸을수나 있을까.. 이런생각까지.
가뜩이나 마음이 추운데.. 날씨까지 춥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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