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데코가족여러분...
오늘로서 두번째 글을 남기네요...
어디든지 내 자취를 남긴다는 것은 참으로 기뻐요..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다 한마음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다시한번 마무리 잘하시고 혹 계획했던 일들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시지 말고..내년에는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계획은 늘 세우지만 하지 못하구 있거든요...그리구...운영자님 제가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글에 꼭 답장을 해주시는 운영자님 너무나 감사하구요..수고하시네요...근데 이 방법은 어떨까요...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질문 내용은 거의가 비슷한 것이라고(?)생각이 됩니다..
1. 의족이 잘맞는냐..
2. 병원은 어디냐.
3. 비용은 얼마쯤이냐.
4. 정말 잘 걸을수 있느냐..
  등등....
그래서 이제까지 운영자님께서 물어오는 글에 대하여 답장을 써주신내용을
link를 걸어놓고서 자동으로 글을 올리면 그곳으로 갈수 있도록 지정해서 묶음을 만들어 놓으시면 바로 바로 답이 될수 있고..운영자님은 일일히 타이핑을 치는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수도 있구요....(이건 제 개인적이 견해임을 피력합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리구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