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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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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언 댓글 2건 조회 685회 작성일 03-0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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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비에서 뵙고 항상 문의드리고싶었지만 용기가 안나서 이제서야 문의드립니다.

저희 아빠가 올4월말에 교통사고로 슬관절절단(무릎중간)을 당하여 현재 독일제 티타늄으로 제작된 의족을 착용한지 3개월정도되었습니다. 사고시 제2요추분쇄골절로 허리에 무리가가면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의족에 잘적응하지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족의 무게는 3키로정도인데 한국에서는 이무게이하로는 의족을 제작하기가 어렵다고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무겁게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도셋병원에서는 더 가볍고 편안히 제작되어 무게를 못느껴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슬관절일경우 비용과 무게...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더 편안해지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날씨가 만이 따듯해졌네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어머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 정모 꼭 오시면좋겠어요>_</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와우 정원씨..방가..대회MVP에 준우승까지..축하드리구요..정모에 꼭 참가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