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은 사람이 해 본 일 가운데서 가장 신중을 요하는 일이다.....


위에 있는 글이 아주 맞는 말인것같습니다..
오늘은 이곳에다가 좋은글을 많이 남겨주시는 나영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정보도 공유할수 있었구요...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전화나 혹은 서신을 통해서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아마 저뿐만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밑에 많은 분들도 이야기 하셨지만 함께 모일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듯한데요...모든 의견에는 찬반이 있게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이 한번에 만날수 있는 시간은 없을듯하네요..각자 바쁘신분들이라서요 첫번째 만남이 어려운것이지 두번쨰부터는 별 어려움이 없을 듯한데요..
저는 원주에 살거든요(어떤분들은 원주가 어디인지 모르세요.: 본인은 알듯)그래서 저는 모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방학이라...하지만 다음학기부터는 시간이 없을 듯....
그래도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겠습니다...마음이 맞는 분들이라도 우선 모임을 한번 가졌으면 합니다...물론 우리의 leader이신 진희님도 나오시겠지요..하여튼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여러분을 요...저는 준비가 되었습니다..불러만 주십시요...이번 주말 잘들 보내세요...
have a nice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