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물어볼게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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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03-02-02 11:35본문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답변이 늦었지요.
죄송 합니다.
저의 경우는 화상은 아닙니다. 다만 교통 사고로 인해 오른쪽 눈만 빼 놓고 거의 없었지요.(물론 얼굴속에 있는 뼈는 물론이거니와 피부도 거의 이식을 하다 시피한 것이 니까요.)
지금 많이 낳아진거죠. 가족들은 저보고 용됐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한 동안은 겨울 보는것 차체를 싫어 했어요. 너무 무섭기도 하고 세상에서 저렇게 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7번 정도 수술을 했어요. 어디어디라고 말하면 다 아실 병원들이 예요.
그런데 수술을 해도 낳아지지도 않고 오히려 병원비만 엄청 들어갔어요. 아실거예요. 성형 수술은 보험 처리가 안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기대를 하고 S병원을 찾아 갔는 데 당장 수술 날자를 잡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기쁜 나머지 제가 물었죠. " 수술을 하면 지금보다는 좀 낳아지나요?" 하고 물었더니 그 의사왈 "낳아지는 것은 아니고 얼굴속이 어떤기 한번 열어나 보자" 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던 저의 어머니 ..."아니 우리애가 무슨 실험 대상인줄 알아요. 수술을 못하면 말지..수술비가 한 두푼도 아니고 그냥 열어나 본다니 그게 의사로서 할말이에요.그냥 앉아서 돈이나 챙기고 실적만 올릴려구"
저도 화가
제가 좀 답변이 늦었지요.
죄송 합니다.
저의 경우는 화상은 아닙니다. 다만 교통 사고로 인해 오른쪽 눈만 빼 놓고 거의 없었지요.(물론 얼굴속에 있는 뼈는 물론이거니와 피부도 거의 이식을 하다 시피한 것이 니까요.)
지금 많이 낳아진거죠. 가족들은 저보고 용됐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한 동안은 겨울 보는것 차체를 싫어 했어요. 너무 무섭기도 하고 세상에서 저렇게 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7번 정도 수술을 했어요. 어디어디라고 말하면 다 아실 병원들이 예요.
그런데 수술을 해도 낳아지지도 않고 오히려 병원비만 엄청 들어갔어요. 아실거예요. 성형 수술은 보험 처리가 안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기대를 하고 S병원을 찾아 갔는 데 당장 수술 날자를 잡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기쁜 나머지 제가 물었죠. " 수술을 하면 지금보다는 좀 낳아지나요?" 하고 물었더니 그 의사왈 "낳아지는 것은 아니고 얼굴속이 어떤기 한번 열어나 보자" 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던 저의 어머니 ..."아니 우리애가 무슨 실험 대상인줄 알아요. 수술을 못하면 말지..수술비가 한 두푼도 아니고 그냥 열어나 본다니 그게 의사로서 할말이에요.그냥 앉아서 돈이나 챙기고 실적만 올릴려구"
저도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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