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꼭 읽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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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790회 작성일 02-12-20 15:24본문
의족때문에 저처럼 다리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잘단을 하셨군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그런데 제가 보기에도 하퇴의족을 착용하기에는 너무 많이 절단된 부위가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슬관절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 대퇴 의족을 하기엔. 부위가 길고...
만약 대퇴의족을 한다면 다리를 더 절단을 하셔야하는데...
지금으로선 하퇴의족하는 부위가 너무 짧네요.(이럴경우 아무리 좋은 의족을 해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혹 무릅장치가 있는 슬관절을 하기에도 무릅밑 절단 된 부위가 3센티 정도 남아 있다고 하니 이것도...슬관절 ,태퇴의족을 하려면 어차피 다시 한번 더 절단을 해야할것 같고요...그냥 그대로 핯퇴의족을 하신다면...외관상이나 성능으 좋아도 걸음 걸이가 예전처럼 완벽하게 자연스러울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이렇다 저렇다 더 깊이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그러면..일단 지금 상황을 영국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님께서는 의족을 하실때 마다 250만원 주고 하셨다고 했는 데...영국 병원은 지그까지 하신 가격의 6배 정도 입니다. 그리고 1달 정도 체류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체류비용이 더 들어가겠지요!)
가격과 체류비용등을 잘 생각해 보신다음...결정을 하시구요..일단은 병원에 이메일을 보내보세요.상담한다고 돈들어가는 것 아니니까요....자세하게 저에게 지금 말씀 하신 것 처럼 보내보세요.....
병원은 제홈 오른쪽 배너중 3번째 입니다. 그리로 들어가셔서 이메일을 보내시면 3~4일후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또 병원에 대해 제홈 왼쪽 4번째 소개를 해놓았습니다.이곳도 한번 둘러 보시구요....Common sense 이 메뉴도 도움이 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최영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희 고모가 직접 써주셔서 제가 대신 이렇게 올립니다...
>
>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46세된 최영숙입니다.
> 저는 TV에서 뵙고 너무나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저는 2000년 5월달에 지나가는 버스에 사고를 당하였습니다.그현장에서 왼쪽다리가 절단된 사고였습니다.그래서 119차가 그당시 강북성심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그날이 토요일이고 그병원에서 시간이 없다고 하고 해서 어쩔수없이 그 준준병원에서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 그런데, 병원측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봉합이 잘
만약 대퇴의족을 한다면 다리를 더 절단을 하셔야하는데...
지금으로선 하퇴의족하는 부위가 너무 짧네요.(이럴경우 아무리 좋은 의족을 해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혹 무릅장치가 있는 슬관절을 하기에도 무릅밑 절단 된 부위가 3센티 정도 남아 있다고 하니 이것도...슬관절 ,태퇴의족을 하려면 어차피 다시 한번 더 절단을 해야할것 같고요...그냥 그대로 핯퇴의족을 하신다면...외관상이나 성능으 좋아도 걸음 걸이가 예전처럼 완벽하게 자연스러울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이렇다 저렇다 더 깊이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그러면..일단 지금 상황을 영국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님께서는 의족을 하실때 마다 250만원 주고 하셨다고 했는 데...영국 병원은 지그까지 하신 가격의 6배 정도 입니다. 그리고 1달 정도 체류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체류비용이 더 들어가겠지요!)
가격과 체류비용등을 잘 생각해 보신다음...결정을 하시구요..일단은 병원에 이메일을 보내보세요.상담한다고 돈들어가는 것 아니니까요....자세하게 저에게 지금 말씀 하신 것 처럼 보내보세요.....
병원은 제홈 오른쪽 배너중 3번째 입니다. 그리로 들어가셔서 이메일을 보내시면 3~4일후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또 병원에 대해 제홈 왼쪽 4번째 소개를 해놓았습니다.이곳도 한번 둘러 보시구요....Common sense 이 메뉴도 도움이 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최영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희 고모가 직접 써주셔서 제가 대신 이렇게 올립니다...
>
>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46세된 최영숙입니다.
> 저는 TV에서 뵙고 너무나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저는 2000년 5월달에 지나가는 버스에 사고를 당하였습니다.그현장에서 왼쪽다리가 절단된 사고였습니다.그래서 119차가 그당시 강북성심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그날이 토요일이고 그병원에서 시간이 없다고 하고 해서 어쩔수없이 그 준준병원에서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 그런데, 병원측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봉합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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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회장님!~ 추억 많이 담아오셨군요....사진 빨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