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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전화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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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진엄마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03-02-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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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전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제가 바로 그 초기 참립멤버입니다

부산과 서울 그리고 지역별로 ......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었지만 우리는 지하 사무실을 세내어서

국가유공자 개인택시 기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지요

참 오랜ㅁ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채규철 박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지난날이 그립기만 합니다

진희언니도 그립구요

보고싶다 진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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