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름의전화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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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03-02-08 22:10본문
으앙~~~ 저 울어버릴 꺼예요...
저도 무척 보고 싶어요. 세진이도 많이 보고 싶고...(작은 류시원)이잖아요.
세진 엄마 덕에 열린지평 윤두선씨와도 연결이 되었어요.
좋은분 이시더라구요.
세진엄마와 세진이에 대한 기사도 조목 조목 잘 읽어 봤어요. 예전에 만나서인지..더 정답게 느껴지는것 있죠.
항상 건강하구요.
세진 엄마는 좋은 일 많이 하는 데..에궁 부끄럽네요.
> 세진엄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부름의 전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
> 제가 바로 그 초기 참립멤버입니다
>
> 부산과 서울 그리고 지역별로 ......
>
>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었지만 우리는 지하 사무실을 세내어서
>
> 국가유공자 개인택시 기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지요
>
> 참 오랜ㅁ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
> 채규철 박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
> 지난날이 그립기만 합니다
>
> 진희언니도 그립구요
>
> 보고싶다 진희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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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보고 싶어요. 세진이도 많이 보고 싶고...(작은 류시원)이잖아요.
세진 엄마 덕에 열린지평 윤두선씨와도 연결이 되었어요.
좋은분 이시더라구요.
세진엄마와 세진이에 대한 기사도 조목 조목 잘 읽어 봤어요. 예전에 만나서인지..더 정답게 느껴지는것 있죠.
항상 건강하구요.
세진 엄마는 좋은 일 많이 하는 데..에궁 부끄럽네요.
> 세진엄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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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름의 전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
> 제가 바로 그 초기 참립멤버입니다
>
> 부산과 서울 그리고 지역별로 ......
>
>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었지만 우리는 지하 사무실을 세내어서
>
> 국가유공자 개인택시 기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지요
>
> 참 오랜ㅁ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
> 채규철 박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
> 지난날이 그립기만 합니다
>
> 진희언니도 그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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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진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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