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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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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4건 조회 672회 작성일 03-02-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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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희님은 초청받지 못하신걸까?

하면서 혼자서 잡생각을 했답니다. ^^;;

하리수가 트랜스젠더들의 대변인이 된것처럼

진희님이 방송을 통해 우리 교통사고 환자들의 대변인이

되어 주신다면 그야 말할것없이 좋죠.

아직은 벽이 높아도 진희님이 해오신 일이 있기땜시

언젠가는 큰일 해 내실꼬에요.

그져?

히히

진희님이 큰 일 해내실동안 우리 데코님들

욜심히 응원해요.

우리도 노력하구욤.

안뇽안뇽~히 계세욤.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우선 자원봉사 해줘서 고맙고 자주자주 보자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니 다행...다음에도 얼굴 보자구*^^*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만나서 반가워고여 .빨리 어른이 되어서 와여 .맥주 줄께여.ㅋㅋㅋ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고생 많았어 민지야.. 오빠 또 보고싶지? ^^